이렇게 세아이의 도장을 보니 정말 뿌듯합니다~ㅎㅎ

세녀석 정신없는와중에도 후기를 남겨야 겠어서 겨우 컴을 켰습니다. ㅎㅎㅎ

큰애때 스탬프쿡을 알게되서 백일기념으로 도장하나 만들어줬는데 너무나 만족했거든요..

그러다 둘째때도 만들어줘야 겠다 생각하는데 스탬프쿡 사이트가 도대체 생각이 안나 카드명세서까지 찾아보았지만..실패..ㅋㅋ 얼마전 셋째 출산후 곧 백일이 다가와 도장을 만들어줘야겠어서 진짜 갖은방법 총동원해서 스탬프쿡을 찾아냈습니다. 그 희열감이란~ㅋㅋ

그리고 이렇게 오늘 세녀석의 도장이 제앞에 있네요^^

5년이 지나 새롭게 만든 두녀석 도장도 첫애때꺼랑 변함없이 너무 예쁩니다

진짜 제 스탈이에요^^

이번엔 즐겨찾기 해놨습니다. 아줌마 깜박이 병이 언제 또 도질지 몰라서요ㅋㅋ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