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처음으로 유치원 입학했던 5세 때부터 스탬프쿡 이용해 왔습니다.
그때 붙여놓은 소지품의 스티커가 7세인 지금까지 잘 떨어지지 않고 깔끔하고 예쁘게 잘 붙어 있어요.
다른 곳의 네임스티커도 많은데 스탬프쿡을 계속 이용하게 되는 이유는 '한 번 주문해 봤는데 괜찮네? 계속 이용해야지~!' 하는 '믿음'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간 회원가입 안하고 이용했었는데 구매후기 쓰려니 회원들만 된다고 해서 오늘에서야 가입했습니다.
이번에 아들의 친구들한테도 내년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주려고 여러 사이즈를 미리 주문해서 받아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고요, 저는 스탬프쿡의 깔끔하고 앙증맞은 디자인이 무엇보다 마음에 드네요.
하여, 미처 챙기지 못한 아들의 친구 스티커도 오늘 재주문했네요. 예쁘게 만들어주시고요, 좀 전에 유선으로 말씀드렸지만 다시 한 번 잘못 주문한 은색 중형→은색 대형 사이즈로 착오없이 바꿔주시리라 믿습니다! 아직 친구들 몇 명 더 남았는데 조만간 또 이용할게요!
친구들한테 선물로 서로 주고 받아도 가격적인 부담도 덜하고 실용적이라 좋습니다!
늘 잊지않고 찾아주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게요~
예쁘게 앙증맞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감기조심하세요^^